벌써 6월이군요...
세월 참... 5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없는데 벌써2011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덕 많은 날씨 탓인지... 마음마저 갈팡질팡 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다시 힘을 내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이번 달은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둘째주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모이는장소 :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지하 던킨 도넛
모이는시간 : 2011년 6월 12일 오전 11시
비상연락망 : 010-3932-0117 최선재
오시는분, 못 오시는분 모두 댓글 엮어 주세요~^^
캄보디아의 마굿간 우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