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1

by 마라톤리 마라톤리 posted Mar 25, 2014 2014.03.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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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탄 기사를 배경으로 힘이 솟는듯한 기상이 보입니다.

 어머님도 힘내서 걸으려고 기를 받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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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서 담요를 덮고..그래도 좋으신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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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 앞에서 단체사진 한컷...모두들 탄성을 지르더군요...너무좋은 날씨와 깨끗한 공기...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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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봉의 아름다움이 더욱 가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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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봉에서 우도를 배경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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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에 타셔도 마냥 즐거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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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돌보며 힘들때마다 교대로 휠체어를 끌며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이 진짜 천사의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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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을 확실히 갔다 온것 맞죠? 확인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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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으로 일출봉 앞에 있는 해물 전골이 유명한 집으로 왔습니다.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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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대기중 바람을 피하려고 담벼락에 기대선 모습..안스러워 보이죠? 그래도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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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아침식사입니다. 숙소 뷔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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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동산에서 개나리를 배경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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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동산의 앞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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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족욕...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장사꾼 같다고 했는데..효과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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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를 책임지고있는 영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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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동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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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돼지구이로 유명한 집에서 5겹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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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읍마을의 유명한 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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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 해비치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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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에매랄드 빛으로 우리의 입에서 탄성을 지르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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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방별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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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없으셔서 성아가 대신 어머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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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에 이렇게 큰절이 있을줄이야.

약천사 팔만불상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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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예쁜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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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해송횟집..

서비스가 조금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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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어머님

공연내내 우리와 함께

앉지도 않으시고

공연을 제대로 즐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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