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재회

by 쪼랑말 쪼랑말 posted Aug 30, 2019 2019.08.30 14: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의 30년 만에 오빠 공연을 보러 갑니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아기를 맡기고 신랑이랑 대구 독창회를 보러 갔다가

왠 서러움에 내내 공연을 울면서 봤던 기억이

 며칠전 인것 처럼 선 한데 벌써 세월은 얄짤없이 30년을 뛰어 넘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하여 큰일입니다.

운전은 제데로 될까요?..

그 많은 사연들로 서로 살아 왔을 문세오빠님 그리고 여기계신 모든님..

 봉평의 푸른밤에 뵙겠습니다.

굵은 소금이 내일은 우리들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