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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1:24

문세형님 꿈 꿔떠

2020.06.08 11:24 조회수 852

간만에(보름만에) 문세형님 꿈 꿨습니다.

이번엔 문세형님 뿐만 아니라

마굿간 가족들이 대거 등장했지요.

1차에서 2차로 이어지는 마굿간 모임..

꿈속에서도 운영자 강형석님은 여전히 바쁘더군요.

꿈속에서도 문세님은 여전히 저에게 까칠하셨으며.

즐거운 술자리에

해외다녀오신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주시더군요.


좋은 꿈 맞나요?


그래서...


로또를 삿습니다.

여러분~~  믿습니꽈~~~~

코로나가 진정되면

마굿간 벙개는 제주도 2박 3일로

전 경비 제가 쏠꺼니까

기다리세요!  

아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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