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2

by 마라톤리 마라톤리 posted Mar 25, 2014 2014.03.25 23: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연장에서

 

크기변환_IMG_4581.JPG

 창훈이의 웃는 모습을 많이 봤네요

 크기변환_IMG_4587.JPG

 

크기변환_IMG_4589.JPG

 

크기변환_IMG_4591.JPG

 공연후 양쪽 어머님들과 대조적 지은이가 더 힘들었나보다...

크기변환_IMG_4601.JPG

 

크기변환_IMG_4606.JPG

빠쁜중에도 어머님들 챙겨서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선물도 한아름 안겨주신 우리의 .... 

크기변환_IMG_4628.JPG

 

크기변환_IMG_4634.JPG

 

크기변환_IMG_4635.JPG

 마지막날 아침

숙소 뒷편인 섭지코지 오르는 길

크기변환_IMG_4657.JPG

 

크기변환_IMG_4660.JPG

 

크기변환_IMG_4661.JPG

 섭지코지의 유채꽃만큼

아름다우신 어머니

크기변환_IMG_4677.JPG

 

크기변환_IMG_4678.JPG

 

크기변환_IMG_4680.JPG

 

크기변환_IMG_4683.JPG

 

크기변환_IMG_4688.JPG

 

크기변환_IMG_4693.JPG

 

크기변환_IMG_4694.JPG

 

크기변환_IMG_4695.JPG

 

크기변환_IMG_4701.JPG

 

크기변환_IMG_4702.JPG

 

크기변환_IMG_4707.JPG

 

크기변환_IMG_4708.JPG

 

크기변환_IMG_4713.JPG

 

크기변환_IMG_4717.JPG

 

크기변환_IMG_4720.JPG

 

크기변환_IMG_4724.JPG

 

크기변환_IMG_4725.JPG

 돔베고기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로 맛있었다.

아침을  저녁같이 먹을수 있었던 곳..

크기변환_IMG_4737.JPG

 

크기변환_IMG_4739.JPG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뛰어 들고 픈 마음은 없었다 ㅋ

크기변환_IMG_4761.JPG

 제주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아쉬워 하며

 

크기변환_IMG_4770.JPG

 이렇게 비행기 타러가고

크기변환_IMG_4772.JPG

 

2박3일 길것 같았는데 빠르게 지나 갔네요.

첫날  바람이 너무 불어 어머니들 추위에 떨며 고생하셨는데

둘째날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 다행이었습니다.

다소 좀 힘들셨을텐데

잘 따라 주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우리도 행복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간 내서 천국방에 달려와 주신 가족여러분

감사드리고

어머님들 공연에

오빠의 큰 선물에

감동이었습니다.

지나가고 나면 항상 더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어머님들도 서울에 와서도

제주인지 서울인지

감이 안온다고

공항에서 늦은 점심 드시고

댁에 모셔다 드렸네요.

 

김근원 어르신은 제주 가기전날 병원 가시다

다리를 다치셔서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하셨습니다.

공항에서 돌아오는 길에

제주에서 사온 선물들고 찾아 뵈었는데

아직도 많이 아프셔서

외출은 못하신다고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걸

제일 좋아하시고 기다리셨는데

얼른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석자 ; 김영록,박수미,김지형,송지은,최선재,김지연,이정민

               민미애,성현,정원, 강성아,최윤희,임상환,윤정조,세준.

               이용구,김연숙,지수,

 

 

글; 김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