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날 입니다
비가 쏟아지고 있어요 장미의 계절이 이렇게 요란한 비와 번쩍번쩍 번개와 우르릉 천둥으로 시작하네요
세쌍둥이 손주들 어린이집 운동회 예정되어 있다가 취소 되어 저희 부부는 오늘 하루 삼둥이 돌봄으로 보낼듯 하네요
늘 매월 첫날이면 너무 예쁜 글을 보내 주는 동생이 있어서 아! 월 첫날이구나 되새기며 시작합니다
24-25시즌이 이제 마무리 되어 갑니다
그동안 수고 하신 늘 최고로 멋진 오라버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당분간 공연은 없을듯 하고 그래도 우리 마굿간을 향한 사랑은 식히지 맙시다
늘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며 이곳에 늘 빨간 불이 켜지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 2년 또 또 또 수고할 운영자와 운영진 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그대들의 수고가 없다면 우리 마굿간이 어찌 운영되겠어요 덕분에 우린 행복하지요
이문세 팬이라 마굿간이라 행복한 너와 나 우리 그렇게 우리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라디오 방송 청취하며 비에 젖어 감성에 젖어 글을 올려 봅니다 모두 늘 느을 행복하세요 행복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