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는 넉넉히~!!!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서 물에 버려?질지 모르니 말입죠 ^^' 

노팬티로 가신분들이야 머 ... 좀 깔깔한 맛으로 가셨겠지만은

물팬티로 가신분들은 점점 겉옷으로 전해오는 물라인때문에

오줌싸개로 오해받으실수도 있겠고

오해받은김에 맘껏 실례?하실 수 도 있겠고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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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니 안타깝네요

지난2001년 첫 전국정모때 밤바다에 뛰어든 대발님 살려보겠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 앗? 나는 물질 못하지 " 급 빠져나왔던 

그 차가운 추억을 되새기며

대발님과 야밤 입수를 하려했는데 ... 주변이 산만해져서 그걸 채 이루지 못했거든요 ^^

 

날밝고 보이 물이 허리도 안오던데 ㅋㅋ 

아무당간에 1박2일 여행에도 팬티는 꼭 필요하다는거 ^^

다음 전국정모 참가시 ' 기억하시자구요 ~ ''

여자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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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한 아이에게 생명을 주신 오늘, 마굿간은 이문세라는 심장을 얻었다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뛰어라 마굿간이여
마굿간님아 그 힘을 애끼지마오
...등 소소한 문구들 만들기에 꽂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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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표

2011.08.25 09:36:55

갈아입을 옷없다고 아무리 애원해도
안봐줌?
ㅋㅋㅋ

이현정

2011.08.25 11:06:46

기억나요~
부산 송정 바닷가의 추억들...^^

C1소주 댓병으로 동트는 아침을 맞이했던...
(저는 옆에서 앉아 있기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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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연

2011.08.25 13:14:40

꽐라된 10년 전 송정의 밤,
기억나는 건, 햇살을 받은 플랑크톤이 이쁘게 반짝거리는 밤 바닷가...
손으로 휘저으면 반짝 거리며 퍼져나가고,
멀리서 모래사장에서 퍼져 오는 애타게 부르는 소리...

"돌아와~~~!!! 그러다 죽어~~!!!"
이랬던 것 같다...
너무 멀리 들어가 사실 뭐라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웅성웅성 소리와 사람들 부둥켜 안고 말리는 장면만 모락모락...

엄청 즐거웠다던데...
머리속엔 온통 그 생각만......

근데...
왠 대발님??? ㅎ
물이 허리도 안 온건 물이 좀 빠져서 일껄??? ㅋ
기억에 발가락으로 서서 모가지만 둥둥 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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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1.08.25 17:59:05

어찌나 행복해하면서 물속으로 들어가던지 ...
그날 달빛이 밝았던가봐?
물속으로 사라져가는 니 뒷통수는 잘 보이더라구 ㅋㅋ
살아돌아와줘서 지금도 아찔허니 감사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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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2011.08.25 23:00:26

난 항상 과도하게 많이 챙겨가서 항상 남는데... 흠~ 내가 빌려줄 수도 있다는... 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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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1.08.26 09:54:23

난 이미 과도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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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2011.08.26 12:52:13

아~~~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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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표

2011.08.26 12:57:47

난 잘때부터 노빤 ㅋㅋㅋ
내빤 어디 간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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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011.08.29 18:11:14

좋은 정보 감사해요. 참고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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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08.31 11:40:50

다행스럽게도 광전제방장 빤쓰'하나 빌려입었다는^^
이쁘게 입다 돌려줄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