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老人 재가방문┃♥ 아름다운 동행 ┃캄보디아 마굿간우물┃♥ 6호

♡박정자어르신 방



참석자: 민미애,김지연


다른방분들은 2주째 예정대로 진행하셨는데

저희방은 3째주[5월16일 토요일]에 할머니댁 방문 했어요~


오늘은 할머니랑 저녁을 같이먹기로하고

나름 가양4단지 맛집으로 블러그 올라온 고깃집 방문

그 블러그 올리신분 맞아?야겠어요~ㅎ

상상은 자유!!!^^


할머니가 아직 코로나 때문에

복지관출입이 힘드셔서 매달 식사대용품을 구매 해 드려도

참 역부족인것 같아요


그래도 할머니 오랜만에 콧바람 들어가게

훨체어타고 홈플마트 방문후

사재기?^^~ㅋ


복지관마저도 걷는게 할머니께는  참 큰 운동였던듯

점점  더 걷기도 힘들어하시고 무릎도 더 아프신것같고

기억력도 조금은 더 혼미 해 지시는것 같고~


코로나가 주는 생활의 리듬 깨짐이

더 발생하기전 잘 극복하면서 어여 예전같은

일상을 누릴수 있길 기대하고 또 소망해봅니다

당연한 일상이라고 무시?했던 그 시간에

그러면서 또 감사를 느낍니다.


잘 지내다 눈 부시게 또 봐요^^



♡김근원어르신 방



참석자 : 윤정조, 임육영, 윤세준, 윤세영, 임상환, 김복길, 김현숙, 임민정

코로나19 상황이 좀 나아져

오~~~랜만에 집이 북적북적 하니 할머님의 표정이 달라지셨습니다~^^

기분 좋~~게 도우미분과 병원 다니신 얘기, 반찬거리 얘기,
코로나로 나라걱정, 마굿간 걱정을 한껏 한 뒤
점심은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보리밥집으로 정했습니다.
식당으로 출발하려는데....
그동안 한달에 한번 저희들과의 나들이도 못해서인지 전혀 걷지 못하시네요 ㅠ.ㅠ
할머님은 외출을 포기하려 하셨지만,
오빠들이 업어드리겠다 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가기로 한 식당이 원래 맛집이었는데 어버이날이 막 지나서인지 대기인원이 어마어마 하네요 >.<
기다리던 입석자리가 나자 1인 1메뉴를 시켜 배가 아프도록 먹고
다음달엔 천천히 걸어 나오길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할머님댁에서 식당까지 업어드린 두 오빠~ 진정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엔 꼭 걸어 이동하시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영인어르신 방



참석자:이용구.김연숙.김영록


오랫만에 어머님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척 바쁩니다.


못뵌 지난날들은

장봐서 현관앞에 놓고

나중에 전화드리고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제대로 뵙지도 못했네요.


오랫만에 저희를 만나니

너무 좋으시다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셨습니다.

점심은 갈비 드시고 싶다하여

맛있는 갈비집가서 후식으로 냉면까지

거뜬하게 드시며 이제 기운이 나신다며

좋아라 하셨습니다.


점심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슈퍼들려서 이것저것 장도보고

어머님도 오랫만에 외출이라

약간 마음이 들뜨신거 같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이제껏 못 나눴던

지난 이야기보따리 풀어놓으시고 ㅎ

이리 좋아하시는데 자주뵐 수도 없고

이 상황이 얼른 진정되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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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지니 (대화명:해바라기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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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2020.06.21 13:38:47

더운날씨에 코로나상황에 이래저래힘든데
어려운일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