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예전에 중2때 잠에들기전 내오랜그녀를 들으면 잔다는 글을 남겼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그때 고등학교 진학에대한 제 고민을 들어주셨던 마굿간 회원님들에게 오랜만에 다시 인사올립니다^^
이제는 이문세님 노래에 빠져살던 학생이 lp판까지 사서 듣는 예비창업가가됐습니다ㅎㅎ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기운, 좋은 느낌만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ㅎㅎ나중에 창업하면 얼굴은 뵌적없어도 많은 마굿간 회원님들 초대했으면하네요ㅎㅎ
예전에 내오랜그녀를 들으며 잠들던 학생이
오늘은 밤이머무는곳에라는 곡을 들으며 잠에 들까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그말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