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때부터 문세님의 팬이었던 중학생입니다~ 21년 겨울 콘서트에 갔다가 마굿간에 가입했는데 확인 메일이 안 왔다고 착각해 우울함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입하려고 들어왔는데 다행스럽게도 가입이 되어있네요~ 너무 기쁩니다~!! 저의 문세님 곡 중 최애곡은 시를 위한 시와 깊은 밤을 날아서II 입니다~! 새내기 인사가 너무 길어진 것 같지만... 저의 또래 친구들 중 문세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잘 없어서... ㅠㅠ 문세님에 대한 사랑을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