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지나 세살먹은 제 아들눔이
요즘 즐겨하자고 꺼내오는 낱말카드가 있습니다
" 엄마 이거 머야 ? "
한참 질문이 시끄러운 아침이었는데
어떤 카드 하나를 들고 반갑다는 듯이
" 엄마다 ! 엄마 ! " 그러는 겁니다
잘봐봐 이게 엄마야 ? 했더니 " 응~!! 엄마야 엄마 " ㅜ.ㅠ
이녀석 마음속에 엄마는 토끼나 다람쥐는 아니더라도
돼지도 아니고 코뿔소인것이구나 ...
녀석 ...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대로 흠씬~패?줄랍니다 쩝~
두돌지나 세살먹은 제 아들눔이
요즘 즐겨하자고 꺼내오는 낱말카드가 있습니다
" 엄마 이거 머야 ? "
한참 질문이 시끄러운 아침이었는데
어떤 카드 하나를 들고 반갑다는 듯이
" 엄마다 ! 엄마 ! " 그러는 겁니다
잘봐봐 이게 엄마야 ? 했더니 " 응~!! 엄마야 엄마 " ㅜ.ㅠ
이녀석 마음속에 엄마는 토끼나 다람쥐는 아니더라도
돼지도 아니고 코뿔소인것이구나 ...
녀석 ...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대로 흠씬~패?줄랍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