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왔으니까 다시 새내기 인사해야겠지요?
프리첼에 발 걸치고 있었지만...
여기저리 해외 떠돌다 이제 중국 상해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LA에서 교주님과 춤춰 교민사회를 떠들썩했을 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미국 떠나고 콘서트 갈 기회가 없었지만,
아직도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5시간보다 국경넘는 2시간이 더 어려네요. 호호호)
하옇든
새집에서 행복 하시길...
새집에 왔으니까 다시 새내기 인사해야겠지요?
프리첼에 발 걸치고 있었지만...
여기저리 해외 떠돌다 이제 중국 상해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LA에서 교주님과 춤춰 교민사회를 떠들썩했을 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미국 떠나고 콘서트 갈 기회가 없었지만,
아직도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5시간보다 국경넘는 2시간이 더 어려네요. 호호호)
하옇든
새집에서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