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틀어진 승승장구란 프로에서 만난 문세님.ㅎ 소녀시절 무지 조아했던 노래들인데 생활에 묻혀 잇고 살앗네여~~ㅎ 애들크고나니 항상 맘이 허전하네요~가을이라그런가.ㅎㅎ 잘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