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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인사
┃서울경인┃
2013.08.24 06:13

이제 첫인사합니다.

2013.08.24 06:13 조회수 1937

마굿간 오고싶었는데,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문세 옵빠의 노래 들으며 일터로 가곤하죠.

드뎌-- 적극적으로 옵빠의 울타리에 푹 들어가고싶단 용기가 나네요. 이 밤에 -

찌는 듯한 팔월도 거의 잘 보내려해요.알수없는 인생처럼 새벽엔 그래도 숨쉴만큼 선선한 기운이 들어오네요.

좋은 공연과 좋은 여행 함께하고프네요.-^^

 

  • ?
    아탕 2013.08.24 06:35
    8. 23일이 처서였지요.
    이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문세님 노래와 더욱 잘 어울리는
    가을과 겨울이 올듯 하네요.
    (물론 4계절 다 어울립니다만...^^)
    마굿간에 자주 들러주세요.
    환영합니다!
  • profile
    샤방곰탱이 2013.08.24 08:53
    안녕하세여~~~
    울타리에 발 들여놓으셨으니 이젠 발을 뺄수
    없을걸여?ㅎㅎ.
    너~~~~무 조아서말이에여!
  • ?
    귀여운도깨비 2013.08.24 09:13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지시고 아름다운 노랠 대박
    많이 부르신 우리들의 젊은오빠... 문세짱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마굿간을 용기내어 잘~~~~~~~~알 찿아오셨고요.
    기왕 오신김에 요안에서 예쁜 추억 많이많이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코만타 2013.08.25 00:29
    전 이 울타리에 들어올 용기가 얼마니 안마던지요!!ㅎㅎ 저도 새내기 입니다만 여기 들어온이상 빨빼실수 없게 해드릴께엿 ㅎㅎㅎ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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