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도 3집 휘파람과 하얀느낌 이 두곡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문세형님을 맘속에만 가둬두었던 중년남입니다. 이젠 맘속에만 두지말고 마음껏 표출하고싶어 가입합니다. 자주 찾아뵙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