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에서~
이문세 오빠를 만나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고 싶었지만~
오빠가 몸이 안좋다고 해서 ..
흑흑..
그럴수가 없었다
미친척하고 뛰어나갈까 하다
이성을 찾았다
ㅎㅎ
대신 배려심 많은 덕기가 뒤통수라로 한씬에 들어가겠끔
사진을 찍어줬다(대박~)
어째든 같이 사진은 찍었다(뒤통수일지라도~)
오늘의 닭!
이문세 오빠와 악수는 못했지만
대신 예쁘고 소중한 꽃바구니를 받았다
번호표 추첨으로
너무 행복하다
거실에 꽃향기가 가득하다
더 좋은 기회를 위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