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차로가면 20분이면 될 거리를
굳이굳이
버스를 타고 뺑뺑 돌아 2시간걸려
애려웁끄르 홍매화를 만나고 옵니다
버스앱이 생겨
굳이굳이
버스를 기다릴 필요도 없을껏인디
뚜벅뚜벅 여행을 즐기자파라서요 ㅎ
버스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는 구름동동 봄하늘이
내내 느~므나 좋았더랬답니다
아 봄햇살
햇살님도 늠 좋았어요
얼굴에 기미들도 봄햇살 마중을 함께했어요 ^^
이 봄이 곧 서울로 갈테쥬~
오빠의 봄노래를 들으면셔
야~무지게
양껏~ 새봄 새기운을 챙기시기바래용
꼭~^^


여전히 감성소녀구만
즐겁게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