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피하여 강원도로 갑니다.
서울을 떠나 한적한 시골로 가서 세상의 어지러움을 벗어보려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푹----쉬다 올렵니다.
아주 즐겁게, 아주 행복하게, 아주아름다운 모습만 보고 오겠습니다.
그래야 제 마음도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까요?
여름휴가가시는 분들,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동해의 맑은 물과 맑은 하늘, 그리고 좋은공기, 아름다운산을 마음껏 즐기고 오겠습니다.
마굿간 화이팅!!!!!!
춘천 들렀다 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