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제주도 자전거 일주 4일차..
쇠소깍 근처 서귀포 보목포구에서 태풍때문에 꼼짝 못하고 발이 묶여있습니다.
하루 발이 묶이면 담날 주행거리가 그만큼 멀어지기에 아이들은 발만 둥둥..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기에 어쩔수 없이 오늘은 숙소에서 상황을 주시하기로 하고 쉬고 있습니다.
태풍아 얼릉 물러가라~
아이들과 제주도 자전거 일주 4일차..
쇠소깍 근처 서귀포 보목포구에서 태풍때문에 꼼짝 못하고 발이 묶여있습니다.
하루 발이 묶이면 담날 주행거리가 그만큼 멀어지기에 아이들은 발만 둥둥..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기에 어쩔수 없이 오늘은 숙소에서 상황을 주시하기로 하고 쉬고 있습니다.
태풍아 얼릉 물러가라~
아이들과 조심해서 건강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