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조로 봤습니다.
여러분~ '아이 캔 스피크' 보세요.
꼭 보세요. ^^
위안부문제는 너무 참혹한 일이라 직시하기가 괴로웠습니다.
위안부문제를 다루는 매체들도 또 너무 사실적이라 보고있기 힘들지요.
이 영화는 다름니다.
힘 하나도 안주고 전달 할 사실을 보여줍니다.
어린 자녀분들하고도 웃으면서 볼 수 있어요.
-위안부 문제를 웃으면서 본다면 이상하지만 너무 무겁게 강하게만 전달한다면 후세들에게 오래 전달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의 행태로 보면 길고 오래가는 일인데 우리가 먼저 사실에 상처 받아 나가떨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 오라버니 노래가 조금씩 많이 나와요.
이름도 불려지고. ^^
'아이 캔 스피크'
보세요.
이번주 보세요.
그리고 추석에 가족과 함께 또 보세요. ^^
꼬~옥 볼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