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보름만에) 문세형님 꿈 꿨습니다.
이번엔 문세형님 뿐만 아니라
마굿간 가족들이 대거 등장했지요.
1차에서 2차로 이어지는 마굿간 모임..
꿈속에서도 운영자 강형석님은 여전히 바쁘더군요.
꿈속에서도 문세님은 여전히 저에게 까칠하셨으며.
즐거운 술자리에
해외다녀오신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주시더군요.
좋은 꿈 맞나요?
그래서...
로또를 삿습니다.
여러분~~ 믿습니꽈~~~~
코로나가 진정되면
마굿간 벙개는 제주도 2박 3일로
전 경비 제가 쏠꺼니까
기다리세요!
아자! ㅋㅋㅋ
저 첫 빠따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