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온 마굿간~~아직도 옛날 그대로인듯 하네요~나만 힘든거 같고 나만 바쁜것 같은 시간을 보내며 잠시 잊었었나 봅니다.....늘 그리웠고 다시 돌아온 이곳에 모든게 그대로여서 더 좋았고 늘 같은곳을 바라보는게 좋았습니다♡♡♡마음의 위로를 얻고 갑니다~~
마굿간이 늘 같은곳을 바라보는곳이기에
저도 힘이 되네요
힘내시구 자주 들어 오셔서 흔적도
남겨주심이 어떠하실지요
언제나 즐거운 일이 많으셨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