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창시절 별밤지기 이문세님때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늘 마음속에서나 응원하며 콘서트는 살짜기 다녔는데.., 이런 공간이 있는줄은 미쳐 몰랐네요, 앞으로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