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꿈보다 꾸기 어렵다는 그 문몽을 어젯밤에 꾸었답니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소박한 공연장에서 오빠는 노래하고 저는 여기저기 노래는 안듣고 망아지마냥 뛰서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여 몇자 남겨봅니다.
잘은 생각나지 않지만 머리에 꽃 여러개 꽂지 않았을까 싶어요
금요일 조금만 힘내어 주말을 기다려보아요~~
돼지꿈보다 꾸기 어렵다는 그 문몽을 어젯밤에 꾸었답니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소박한 공연장에서 오빠는 노래하고 저는 여기저기 노래는 안듣고 망아지마냥 뛰서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여 몇자 남겨봅니다.
잘은 생각나지 않지만 머리에 꽃 여러개 꽂지 않았을까 싶어요
금요일 조금만 힘내어 주말을 기다려보아요~~
좋은 기운 쭉 가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