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 오라버니의 라디오를 매우 즐겁게 청취하는 1인인데...
그 목소리를 듣지 못하니,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그러다 생각했어요~~
아~!!!팬카페가 있겠구나~~!!
별밤부터, 2시의 데이트, 오늘아침까지~~늘 목소리만 들을 생각만 했지, 이런 모임이 있는 줄~~ 참~~빨리도 깨달았다는~~~~^^;;
문세 오라버니가 남기신 글을 보노라니 음성지원이 되네요 ㅎㅎㅎ
완전 행복~~~~~~~
문세 오라버니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반갑습니다~~~^0^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