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팬인데...게으르게 노래만 찾아 듣다가 오십을 코앞에 둔 가을날!
'시를 위한 시'를 듣다가 넘 감사해서 서둘러 가입합니다...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