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 멋진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오라버니가
남들이 말하는 개념가수가 아니라....
생각을 함께한다는게 기뻐서요~~~
어제 시험을 망쳐서 (감가상각계산을 잘못했거든요...)
우울해 하고 있는데...
오라버니의 기사를 읽으니
괜시리 흐뭇해 지더라구요~~~~
아~~~ 그래서 내가 이 오라버니를 좋아하는구나...
다순히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라...
동시대에서 동일한 문제로 같은 생각을 가진
동지같다고나 할까요??
이제 방학도 했으니...
자주 들를께요~~~
건강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