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막공이 안오길 바랬던 1인입니다 ㅎㅎ
제 욕심이져 ㅠㅠ
대구공연이 끝나면.. 오빠 공연이 또 언제올지 모르니..
이 착한마음과 나뿐마음은 서로 싸웁니다
공연날짜 빨리!! 와라!!
공연날짜 천천히 와라~
오빠를 기다라는 그 시간은 정말 순삭입니다
부산공연 이후.. 대구공연 2주라는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같은공연을 몇번을 봐도 언제나 새로운 공연

오빠가 옛사랑 노래를 부르면 슬푸고..
오빠가 광화문연가 시작하실때.. 언제나 그렇듯.. 슬퍼 눈물이나고..
끝의시작이 시작하면..정말 뭐가 그렇게 슬픈건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대체 이놈의 눈물은 왜 나는건지
오빠는 맨날 눈물버튼 제대로 눌러놓으신다니까요~
헤헤~

근데 ㅎㅎ
오빠공연이 기대되는건 물론이지만요
이젠 뒤풀이도 너무 기대되요
언니오빠들이랑 수다떨고 웃고 떠들고
넘넘 즐겁습니다
이번 뒤풀이는 정말 ㅎㅎ
너무 웃어서 배꼽을 찾아야할 정도였어요
저 아침에 일어나서도 귓가에 맴도는 오빠들 목소리
"영~희야~~"
"영~~희야~~"
"영~~~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동안 들어될 제이름 ㅎㅎ 오빠들이 다 불러주셨습니다
이뿐손으로 노가리 손질해주시던 상희언니 ㅎㅎ
저 이제 노가리 좋아해요 ㅎㅎ
진희언니 정란언니 함께여서 좋았고
댄쑤쟁이 윤숙언니 진짜 짱!!!!!
오래 같이 못있어 아쉬운 수현이 서현이 ㅠㅠ
언제나 대충방 사랑해주시는 우리 성아언니
언니오빠들 이름 다 나열하고 싶지만~ ㅎㅎ
이젠 마굿간 언니오빠들이랑 노는게 더 잼있어요 ㅎㅎ
마굿간은 사랑입니다



저도 담 공연에는 꼭 단관신청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전세대를 아우르며 눈물흘리게 하고 웃게 하는 문세오빠는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런 분을 사랑하니 마굿간이 더 따듯한 것 아닐까용ㅎㅎ!
(새로온 신입이 본 마굿간의 분위기는 사랑이더라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