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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공연 D-18일, 일부 좌석 매진 눈앞에…

6월 10일(금) 저녁 8시, 다운타운 <더 센터>

 

밴쿠버 중앙일보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가 18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현재 1,800여석 규모의 일부 등급 좌석은 매진을 앞두고 있어 공연에 임박해 예약혼란이 예상되어 좀 더 나은 좌석 확보를 위해 미리 예약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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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문세 붉은 노을 in Vancouver]

▶일시: 6월 10일 금요일 저녁 8시

▶장소: 밴쿠버 더 센터 The Centre for Performing Arts
(777 Homer St. Vancouver, BC V6B 2W1)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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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문세 '붉은 노을' 밴쿠버 공연
해외 순회공연 첫 공연도시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는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파워를 지닌 가수 이문세의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를 밴쿠버에서 개최합니다.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는 2009, 2010년 이문세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데 이어 지난 4월 1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18회 전국 투어를 공연시작전 전회 전석을 매진시킨 '명품 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지난 십여년 동안 500여 차례 콘서트를 열어 70여만명을 동원하며 얻은 '티켓 파워맨'이라는 별명을 뒤로하고,관객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듯 노래를 들려주는 것을 고집하는 이문세가 꾸민 소극장 무대로 고정관념을 깬 창의적인 연출로 대중과 언론의 찬사를 받아온 콘서트입니다.

무대에서 이문세는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함께한 '옛사랑', 새롭게 편곡된 '빗속에서', '깊은 밤을 날아서', '알 수 없는 인생'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이어가며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좌중을 압도하는 입담으로 유쾌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문세는 이번 '붉은노을' 투어를 위해 지난 7년동안 진행하던 MBC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DJ에서도 하차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해외 한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완벽한 공연을 선사한다는 포부입니다.

밴쿠버는 이문세의 첫 해외 순회공연의 일환인 미주 투어의 첫 공연도시가 됩니다. 이문세는 캐나다와 미국 외에도 호주, 일본 등 5개국 10개 도시에서 해외순회공연을 펼칩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단, 한 번의 기회 이문세의 '2011 이문세 붉은노을' 공연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벤쿠버중앙일보기사입력:  05.22.11 15:05]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20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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