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늦게나마 소식을 접하네요 항상 좋은일 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그렇게 사셨으니 슬프지만 힘내세요... 어떤 말로다 위로가 딜 수는 없지만 ... 형님을 사랑하는 동생이자 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