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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11.19 14:09 조회수 1323

정말로 계절의 변화란 어쩔 수 없나보네요.

더워서 힘들어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춥다고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자연의 힘이란 거스를수가 없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보다는 스산한 가을이나 겨울을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의 풍경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가족님들 안녕하셨죠?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ㅎ

얼마 전 여수에서 문세형님 공연이 있었는데 바뻐서 가질 못 해서 매우 아쉽습니다.

문세형님한테 괜히 죄지은 느낌입니다.

주변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굉장했다구 하던데....

ㅜㅜ

담에는 꼭 가야겠습니다.

집사람도 못 내 아쉬워하더라구요.

아무튼 가족님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세요.

  • ?
    귀여운도깨비 2012.11.19 14:28
    안녕하세요.
    여수에서의 공연을 놓치셔서 매우 안타까우시겠네요.
    하지만~~~뭐...앞으로도 "짱오빠님의 공연은 쭈욱 있겠지요...^*^
    여수에서의 "짱오빠님의 공연도 그렇지만
    지금 남은 공연도 표가 없어서 대기신청 해놓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줄줄이 있다는 소문도 있고요.^^
    공연 보시고 나서 '짱오빠님"앓이로 몸살나신분.또 살림 팽겨쳐주고 "짱오빠님"노래만 계속
    들으시면서 너무 감격스러워서 감동의 눈물 흘리시는분들~~~~등등~~~ㅎㅎㅎ계시다고 합니다.
    담에~~~기회되실떄 아내분과 꼬옥 가셔서 즐건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한우리 2012.11.20 18:00
    공연 못 본 아쉬움..그 분에 대한 괜한 미안함...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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