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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3:37 조회수 1495

어제  문세오빠의 글터에 반짝반짝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고  별이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글을  읽으면서

오빠께서  마굿간가족들에게 조금 서운하셨나 보다.

그러셨구나~~속상하셨구나~하고 생각하면서도 

저는 왜이케 웃음이 나오는지 웃음보 터지는줄 알았답니다.^^

 

무대에서 젊은아이돌보다도 더 열정적인  노래와춤사위로

수천명의 여인네들을 기절시키고  관객들을 행복속에 빠트리신

그렇게 강해보이시고  너무도 멋진 오빠께서

"삐치셨나보다"라고 생각하니~~기냥  절로 웃음이~~ㅎ

솔직히 문세오빠의 삐치신모습도 본적이 없지만서도

그런 모습은 생각지도 못헀기에  상상만해도~ㅋ

 

오빠의 마음을 아셨는지 오래간만에 올라온 대연이 글에 웃고

오빠의 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면서  또 한번 웃고

미애의~^^에 깔깔거리고~~  

어제 하루는 마굿간가족 덕분에 ~ㅍㅎㅎ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깔깔~~낄낄~

웃는날만~~즐거은날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문세오빠와 우리들의 마굿간~~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 ?
    운영자 2012.02.22 17:20
    행복한 마굿간을 위해..일조를해주시니..감사합니다.
  • profile
    오월의장미 2012.02.22 18:50
    도둑 고양이들을 늘 부끄럽게 만드는 1인이시니..
    언니의 내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행복한 마굿간!!콜^^~~~
  • profile
    해바라기소녀 2012.02.22 20:27
    도둑고양이들 앉아있는 든든한 담장같으신..마굿간을 굳건히 든든히 지키시는 파수꾼?
    암튼 인생은 해피엔딩!마굿간은 해피라이프~~~^^
  • profile
    라임 2012.02.22 20:57
    유숙언니가 있으니 맘놓고 도둑고양이처럼..ㅎㅎ 반성~^^
  • ?
    주모 2012.02.22 20:59
    ^^
  • ?
    가을소녀 2012.02.22 22:28
    ^^♥
  • ?
    티라미슈 2012.02.23 00:04
    오빠와 우리들의 자랑스런 마굿간을 끊임없는 댓글로 따뜻하게 지펴주는 언니..대~단해요~^^
  • ?
    바라기 2012.02.23 09:17
    유숙님 앞엔 할말이 웁다~~
    마굿간의 윤활유...
  • ?
    허브향기 2012.02.23 10:36
    저두 어제 문세오빠 글 읽고 같은 마음이였는데..
    언니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기를~~
  • ?
    라벤더스토리 2012.02.23 10:55
    아직은 모두 서먹하고 낮도 설고.. 근데 엄유숙님은 그냥.. 왠지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게 되더라도 금방 예전부터 알아왔던 분일 것 같은 착각이 들것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착각하고 있다가 반대로 막 썰렁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죠..
  • ?
    귀여운도깨비 2012.02.24 00:25
    반가워요.^^
    열심히 착각하고 있다가 반대로 막 썰렁해지지 않도록
    제가 노력하겠으니 걱정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내오랜... 2012.02.24 11:38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댓글쟁이'유숙언냐와 우리들의 마굿간~~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 profile
    겨울마녀 2012.02.24 13:23
    유숙언니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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