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 만에 오빠 공연을 보러 갑니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아기를 맡기고 신랑이랑 대구 독창회를 보러 갔다가

왠 서러움에 내내 공연을 울면서 봤던 기억이

 며칠전 인것 처럼 선 한데 벌써 세월은 얄짤없이 30년을 뛰어 넘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하여 큰일입니다.

운전은 제데로 될까요?..

그 많은 사연들로 서로 살아 왔을 문세오빠님 그리고 여기계신 모든님..

 봉평의 푸른밤에 뵙겠습니다.

굵은 소금이 내일은 우리들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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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만 35년 ~

이젠 오빠가 내게 할 차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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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9.08.30 16:02:25

이수님
방갑습니다
지나간일들은..모두 추억으로 남고
지금은 많이 행복하시죠^^
콩닥콩닥ㅋ설레설레ㅋ
운전조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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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신

2019.08.30 20:51:37

모두 같은 맘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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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2019.08.31 06:47:09

그러게요 다들 같은맘인거같애요 ㅎㅎ이따가뵐께요
운전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