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투보다가 정지니 누님의 글 보고 마굿간에 빨리 뛰쳐가봤는데...
벌써 마감...
이젠 너무 치열해져서 정말 참석하기도 힘드네요 하하;;;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는 저로선 이번에 참석하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씁쓸하네요...
내년에는 저도 꼭 참석할 수 있게 귀띔이라도 ^^;;
이상 상병 김현준이었습니다!!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Ps.언제쯤 다 같이 모여서 놀 시간이 올까요??
이번 여름!?!?!?
간만에 미투보다가 정지니 누님의 글 보고 마굿간에 빨리 뛰쳐가봤는데...
벌써 마감...
이젠 너무 치열해져서 정말 참석하기도 힘드네요 하하;;;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는 저로선 이번에 참석하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씁쓸하네요...
내년에는 저도 꼭 참석할 수 있게 귀띔이라도 ^^;;
이상 상병 김현준이었습니다!!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Ps.언제쯤 다 같이 모여서 놀 시간이 올까요??
이번 여름!?!?!?
내년에는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