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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3.06.25 12:46 조회수 1931

 지난 주 목요일 새벽 꿈에 문세오빠가 저를 꼬~옥 안아 주시는 꿈을 꿨어요.

 얼마나 설레고, 기분이 좋던지..

깨고 나서도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어요.

 이건

 '좋은 일이 생길 신의 계시다!'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하다가, 

'혹시 로또 1등?'

 에 생각이 미치더군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 꿈을 꾼 사람은 역대 당첨자 중에도 없겠지?'

하면서 쑥스러운 표정으로 복권방에 갔지요.

거기 앉아서 번호를 기입할 용기는 안 나서, 왜 그거 있잖아요, 그냥 무작위로 번호 주는 거...

 5,000원을 들여 번호 30개를 받았지요.

당연히 1등은 저라 생각하면서...

 일요일에 번호를 맞춰보는 순간 저는 기절하고야 말았습당~~~~~~~

 1등을 해서?

가 아니고 30개의 번호 중 달랑 2개가 맞았던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요.

큰딸은 엄마 좋다는 꿈이 무엇이었는데, 이렇게 안 맞냐고 자꾸 묻고요...

저는 대답을 얼버무리고 말았지요..왜냐면 저희 집에선 문세오빠가 거의 신적인 존재인데, 그 분 꿈을 꾸고 번호 2개 맞췄다고 하면 이젠 그 위상이 떨어질까 봐서요...

 

But,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문세오빠가 안아 준 그꿈이야말로 로또 당첨만큼 대박 아니겠어요?

지난 주 극심한 스트레스로 미칠 것만 같았는데, 오빠가 꿈에서 저를 위로하시고, 또 살아갈 용기를 주셨네요.

 그래서 저 또 열심히 삽니다. 

하여튼 이 분은 꿈에서도 멋있으시다니까요^^.

 

  • ?
    그러게...로또는 왜사서.돈아깝다.ㅋ
    그돈이면 상추사고 오이 두개 정도 사고 두부사고 해서
    된장찌개에 두부 넣고 뽀글뽀글 끓여서 오이무침해서 상추쌈까지 해서 한끼 식사 할수 있는데.ㅎㅎㅎ
    그래도 문세오빠가 안아주는 꿈 꿨으니 대박 꿈 맞죠잉.^^*^^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0:37
    ㅋㅋㅋ 1등 될 줄 알았죠~~~~~
    그리고 저는 기준이 육류인데,역시 날씬하신 분은 채소가 기준이네요,호호호
  • profile
    광양 [광양] 2013.06.25 13:00
    돼지꿈을 꾸시면 복권을 사셔야죠 ㅎㅎㅎㅎ
    말꿈은 별루... ㅋ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0:38
    그런가요?
    말은 안 나왔는데?하하하
  • ?
    두살 [두살] 2013.06.25 13:15
    ㅋㅋ 저는 꿈에도 안 나오시던데요^^
    저는 그 꿈이 더 부러워요~~~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0:40
    자기 전에 매일 마굿간 방문이 필수입죠!
  • ?
    대발 [대발] 2013.06.25 13:31
    '꼬~옥 안아 주시는'

    문세형님 기분도 생각 하셔야지요~ ㅋㅋ
  • ?
    대발 [대발] 2013.06.25 14:11
    위에 제 플필 사진 당시를 얘기한 겁니다^^
  • profile
    광양 [광양] 2013.06.25 14:23
    농담 이에요 ㅋㅋ^^
  • ?
    나..잊었어요..섭섭.흑.흑
    난 기억하고 있는데.
    제작년 여름 정모떄 핑크색 티셔츠에 모자쓰고
    "방문 활짝 열고 그만자고 빨랑 일어 나라고"무섭게 헀잖아요.^^
    근데 괜찮아요.전 삼백번 이상 봐야지 기억하거든요.ㅎㅎㅎ
  • profile
    광양 [광양] 2013.06.25 14:14
    근데.... 엄유숙님
    저는 아시나봐요??
    본적이 있나요??
    얼굴 이름 다 기억 할려면
    10번 이상은 봐야... ㅋㅋ
    죄송^^
  • ?
    아~~~~진짜...싸나이들이.ㅎ
    승표동상은 이눔아 빼고
    대발이동상은 꿈에서 꺠어나요..ㅋ
    제발~~~~~~~~알겠어요???
  • ?
    대발 [대발] 2013.06.25 13:49
    내가 그의 가슴에 손을 얹는 순간,

    지구는 자전을 멈추고, 모든 시간이 정지되며

    나를 감싸는 모든 기운이 손 끝으로 전해져,

    마치 내가 손이 되버린 듯...

    그렇게...심장의 진동이 온 몸을 울렸다.



    "빠온스... 빠온스"
  • profile
    광양 [광양] 2013.06.25 13:37
    니사진 문세형 표정도 않좋다 이눔아 ㅋㅋ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2:03
    왜 그 생각을 못 했는지,쩝..
    에구 생각하니 죄송스럽네요.
    푹신하긴 할 텐데...
  • ?
    옥겅쥬 [옥겅쥬] 2013.06.25 13:39
    로또 말고 다른좋은일있어겟죠?ㅋㅋㅋ

    아무사고 없이 하루 지내는 거야 말로 좋은일이죠~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2:04
    빙고!
    그 말씀이 진리네요.
    잊고 있었어요.감사
  • ?
    펜던트 [펜던트] 2013.06.25 14:13
    안아주셨다니..ㅜㅜ 꿈이지만 부럽슙니다!!! 전 사인받는꿈ㅎㅎ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2:05
    우리 이런다고 환자는 아니죠?
  • ?
    민포비 [민포비] 2013.06.25 15:23
    저는 얼마전에 문세 오라버니가 술한잔 따라주는 꿈 꿨었는뎅...
    꿈에 연예인 나오는거 욕구불만이래요~~~ ㅋㅋ @.@
    저나 일숙님이나 둘다 뭔가 욕구불만이가봐요~~ ㅋㅋㅋ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1:56
    하하하
    '문몽'
    머지않아 국어사전에 나오는 거 아니에요?
  • ?
    욕구불만이래도 문몽꾸고 나면 좋은일이 꼬옥
    생기더라구여.
    오빤 절대 예외죠.ㅎㅎ.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1:59
    아무래도 욕구불만인거 같아 식욕 충족시켰어요~~~~~
  • ?
    히히히 저는요 6월1일 콘서트 기념을 위해 , 고속버스 타기전.
    로또를 샀지요. 자동만 하다가 찍었는데 5등이 3개나 된거있죠.?
    처음있는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좋아서 또 외칩니다.
    문세짱 문세짱을요....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1:54
    역시 그 분은 거기에도 계셨군요^^.
  • ?
    jinazzang [jinazzang] 2013.06.25 17:15
    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문세오라버니 꿈꿨는데....
    저는 인사도 못했답니다.....
    꼭~~ 안기셨다니... 부럽네요....^^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0:35
    6월1일 공연 때 안아 주겠다고 하신 말씀 때문인 듯 해요^^.
  • ?
    youl [youl] 2013.06.25 20:39
    할렐루야^^~~믿씁니닷^^!!ㅋㅋ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2:06
    다음에 또 꿈 꾸면?
    그 때도 살 거에요~~~
  • profile
    히히ᆞ정말 복권당첨되셨어도

    저는 그 꿈을 더 부러워 했을 듯 싶습니다ᆞ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5 22:07
    부러우시죠?
  • ?
    민성별 [민성별] 2013.06.25 22:09
    축하!!축하!!해요.
    그 꿈이 부러워요~
    나는,,,,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6 22:51
    부러우면 아줌마한테 지는건데?
    하하하
  • ?
    오기짱 [오기짱] 2013.06.25 22:59
    꿈이라도 넘 부럽네요!!
    문세 오빠가 안아주는 꿈이라니 정말 깨고 싶지 않았겠네요...
    난 꾸고 싶어도. 문세오빠 꿈 안꿔지던데. 정말 줗았겠네요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6 22:50
    또다시 오만개 중 하나의 별이고 싶어요~~~~~.
  • ?
    ㅎㅎ..언젠가는..꿈이 현실이되시길 백일기도드릴께요.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로또사주세용~~~^^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6 22:49
    감사감사..
    백일기도까지...
  • ?
    문바라기 [문바라기] 2013.06.26 00:57
    저도 꿨어요 마굿간 가족들께
    노래 불러 주시는 장면이었어요
    지나가는 길에 그 장면을 본 저는
    마굿간 가족들을 부러워하고 있었죠
    저는 다가가지 못 하고
    애태우며 바라만 봤죠
    하지만 가까이서 뵙게 되서 무척 기뻤죠
    오빠를 그리워하는 이들과 만나
    동감하는 마음을 이야기나누고 싶은데
    참 외롭습니다 흑흑~~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6 22:47
    포항이시죠?
    멀긴 하네요.
    그러니 여기서 자주 봬요^^.
  • ?
    한우리 [한우리] 2013.06.26 09:21
    전 문몽에 한 번 속고 다시는 로또 안 사요. 우린 이성을 찾아야만 해요.
  • ?
    오지랖 [오지랖] 2013.06.26 22:45
    속임수인가요?
    혹시...
    판매량==>커미션?
  • ?
    정모아 [정모아] 2013.06.30 00:03
    아, 저는 너무 잠을 깊이 자서 꿈을 안 꿔요ㅠㅠ
    저도 문세 오빠가 안아주시는 꿈 꾸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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