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뼛속까지 가수인 이문세씨 공연을 보았습니다.

가끔 남편과 콘서트에 다니는데 이번 공연은 여운이 많이 남는다고 남편도 그럽니다.

아무일도 일어날것 같지 않은 편안한 일상에 조금은 나태해지면서

자꾸만 안주하려 했던 우리부부는

우리보다 두살위인 이문세씨의 열정적인 공연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공연이 나를 성찰하게도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직후 대전 계족산아래 선비마을에서
선비로 살고있는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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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1.10.17 21:10:28

반갑습니다~~~
남편분과 공연 보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군요~~*^^*
그 행복 오래도록 간직하시고요~~~
마굿간에도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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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

2011.10.18 16:31:03

와~정말 좋으셨겠어요~~ ^^
아..저도 오빠 공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