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머리가 딩딩~한게ㅋㅋ더위 먹은것도 아니건만,..

이렇게 여기로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1938년에쓴  과학소설( 단편)  '우리는 그렇게 화성에 갔다' 를

읽으면서 혼자서 얼마나 낄낄거렸던지, 아 정말,

왜냐면  그 당시보다 현재는 엄청나게  과학이 발달했자나요

그때는 아주 쇼킹한 소설이였겠고, 작가는 진지하고 가슴 벅차게(아마도)

글을 써내려갔을텐데,

아무 생각없다가도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소리내며 웃어지네요

또 다른 느낌으로 읽으시겠지만,

저는 지금도 그 장면들을,  나름 떠올려보면

생각할수록 우끼답니다.(아서클라크 단편전집)

 

그렇듯, 과학이 발달해서,

영화 이티에서 처럼 손가락을 허공에 찌릿~

인공위성이란 놈이  나와 같은 생각의 사람과 연결시켜주는,...

띠리리~~그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또 했답니다. 

 

어딘가 지금,

 

ㅋㅋ헛소리그만하고 지금은 자야겠어요

 

내일아침 미리 인사 드려요 굿모닝^^이야요~

 

 

 

 

 

 

안녕하셔요^^ 사계절을 다~좋아하다가
언젠가부터 춥지않고 덥지않은 계절을 좋아하게된,
경북남의 억양이 섞여서 사투리가 좀 심한
김.영.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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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순

2011.06.18 09:21:32

저는 요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란 추리소설 읽었어요. 재밌습니다..강추^^

김영혜

2011.06.18 23:18:30

책표지를 한참보다가ㅋㅋ이 책을 골랐는데 담에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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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011.06.22 13:06:25

언냐, 전 아직 죽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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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1.06.18 10:18:35

저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마악 웃고 싶거든요..

김영혜

2011.06.18 23:25:09

ㅋㅋ막 안웃으시면 어짜지요, 로켓이 출발할때는 '월레스와그로밋(에니)에서 로켓발사하는 장면이 떠올랐고 ㅋㅋ정신을 자주 잃는 장면이 특히나 웃겼답니다 하여간 읽어보시길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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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06.20 09:49:54

지금까지도 개인적으로 최고의 SF영화로 남아있는 1984년 제작됐던 터미네이터에서는
'심판의 날'이라해서 1997년에 핵전쟁이 일어나 지구가 멸망하는걸로 되어있었죠...
1997년에 진짜로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속에 1997년이면 내나이가 27살이니깐, 그전에
하고싶은거 다하고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아이낳고 손자?까지 보려고 맘 굳게 먹었던 적이 있었죠^^

그 심판의 날부터 15년이 지난 현재,
여전히 지구는 잘 돌아가고 있고, 여전히 저또한 혼자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슬프다,,ㅠㅠ

결론은 영혜님의 그 실?없는 웃음이 이해된다는거^^

김영혜

2011.06.20 22:09:08

ㅋㅋㅋㅋㅋㅋ아~또 저와같은 종 의 범수님이 계셨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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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2011.06.21 15:45:10

책에 흠뻑 빠지셨군요...부럽습니다.

김영혜

2011.06.22 21:27:41

매일은 못빠지고요 가끔예, 이런과학소설은 첨이지만 의외로 재밌고 신선한기분이드네요 전기?전자?뭐이런 상황설명에서는 이해못하고 넘어가는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재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