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지만

오늘밤에 잠이오질 않을것 같네요

오늘 저녁 안양 공연보고왔어요.

물론 문세오라버니 공연보면서 설레이고 행복했던 마음이야

표현할 수 없을만큼 행복했지만

오늘은 그 보다 더 저를 설레게 한 마굿간 가족들과의 만남이었답니다

(문세오라버니 삐지셔도 사실임^^ㅋㅋ)

지난 봄 가족운동회 이후로 사실 가족으로 자리매김하고

뿌리내리기가 여간 서먹하고 쑥스러운일이 아니었는데

오늘 공연 뒷풀이하면서 너무나 소중한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어느 모임, 어느 장소에 간들

이렇게 순식간에 친근해지고

정이가는 가족들을 만날수 있을까요...

환영해준 사랑하는 가족들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고

함께 할 수 있었던 짧은 시간의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2차에도 함께 하고싶었지만

다음 공연을 위한 귀가를 위해 꾸~욱 참았답니다

현선, 지니, 순옥,경숙,미미,민정,현희,유숙씨(언닌줄알고 한참을 언니라 불렀자나,,,ㅋㅋ)

아,,,

그리고 현선이 옆에 앉아있던 (공연장 나오면서 함께 하이파이브 해주던)

내 맘에 쏙 드는 그 동상 이름을 까먹었다우~^^

그리고 너무 자상하게 환영해주신 형석씨,,

모두모두 고마워요^^

우리 남편전도하는일에도 동참해주실거죠?

늦은밤이지만 오늘은 마굿간가족들 생각에 한참동안 잠 못들거 같아요^^

행복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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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문

2011.09.04 01:40:05

잘도착하셨나요? 저두 막도착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디에선가 2차아니 3차 하고 있으시겠죠? 아~지방의 서러움 ㅜㅜ.식사시간에 자리가 멀어서 얘기도 못나누었네요.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마굿간에서 함께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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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4 20:16:33

매일매일 마굿간 소식을 통해
텃밧 일궈 무공해 채소 배달해주시던 정감있고 멋진 선생님~^^
담번에 뵈면 꼭 2차 합류하자구여!!

엄유숙

2011.09.04 01:41:36

반가웠어요~~~ㅋㅋ~~~동생들이 다 언니라 불러서 아마도 그럤을거여요~~~
글고 현선 동생 옆에 안았던 동생은 윤희일거여요~~~현정이랑 윤희랑 헷갈려서~~제가 아까 현정아 그럤서...아마도 삐쳤을거여요....
윤희야~~~삐치지마...동생도 내나이 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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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4 20:18:00

좋은 친구 생겨서 행복해요.
근데, 담번에 만나면 우리 서로 이름부르는거??ㅋㅋ
이쁜 딸너무 부러워 혼났어요.
헤어지면서 대신 완젼 세계 껴안아주고 왔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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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니

2011.09.04 01:50:07

ㅎㅎㅎ 저도 좀 전에 들어왔어요. 물론...2차도 살짝 앉았다 왔죠. 저두 선미언니 봐서 너무 좋았구요 반가웠어요. 이젠 자주자주 나오시구요. 우리 남편들을 어여어여 끌고 오자구요. 그래야 우리가 편해져요. 암튼~ 담번에 안산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 또 뵈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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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4 20:18:58

아,,
우리 사랑하는 지니,,,
이름도 얼굴도 게다가 마음까지 이쁜 동생^^
신은 너무 공평치가 않아.
어떻게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축복을 다주시는지~^^

엄유숙

2011.09.04 01:51:23

저의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첫번째...마굿간에 들어와 행사사진과 글들을 쭈욱 읽게합니다~~~
두번째...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번째...마굿간 행사에 갈거니까 그날 시간 비워두라고 협박...아님 부탁합니다~~~
네번쨰....그래도 안되면 돈 준다고 합니다~~ㅋㅋㅋ
저의글에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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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문

2011.09.04 02:27:06

잘들어가셨나요? 따님이 너무 이쁘시던데요 ^^. 어머니와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좋아보였습니다 ~

엄유숙

2011.09.04 02:33:38

네에~~~보여주고 싶었던 공연인데 잼나게 본거 같아서 다행이여요~~~언니 오빠들이
자기 이쁘다고 했다면서 여태까지 안자고 헤매고 있네요~~좋을 나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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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4 20:21:19

ㅋㅋ;;
돈?
그거에 살짝 넘어올래나?
전도는 바라지도 않고 나 혼자만의 자유라도 보장해주면 땡큐죠;;;
담번 공연갈때까지 또 얼마나 치사(?)하리만큼 헌신봉사를 해드려야할런지,,,ㅋㅋ
암튼,우리 문세님 사랑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우리교주님은 이 신도의 핍박을 아시기나 하려나^^

엄유숙

2011.09.04 22:42:58

아~~~우리 나이에 뭔 봉사를 해요~~기냥 밀고 나가세요~~~^^
배짱이요~~~배짱~~한번 밀려나면 계속 밀려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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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

2011.09.04 09:19:36

유숙님과 선미님의 글을 읽으니 역시 마굿간 가족들은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아끼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늘 아름다운...
저도 담에 한국 나가면 만나 주세요 여러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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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4 20:22:36

오시면 제가 완젼 환영해드릴께여~
요즘 한국은 문세오라버니께서 계속 지방공연이라 완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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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

2011.09.05 16:16:29

^^ 감사합니당~~ 꼬~옥 기억할거예요 ㅎㅎ
그러니까요.. 맨날 마굿간에서 오빠 공연 일정 꽤차고 앉아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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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2011.09.04 14:40:34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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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옥

2011.09.04 15:11:22

저도 반가웠어요.. 기차 시간 땜에 빨리 일어나서 아쉬웠다는.. 담에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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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4 20:24:44

늦은밤에 잘 내려가셨는지?
광명역까지 태워다주고싶었는데,,,,
택시타고떠난뒤에 생각이 짧았다싶어서
아쉽더라구여~
담에는 이 언니가 생각을 길게해서 잘 챙겨드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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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2011.09.05 17:29:11

언니~~ 잘 들어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 처음 뵈었지만 어찌나 친숙하던지 이런게 정말 마굿간에 힘이 아닐까하네요 ^^ 제가 의정부에 살았다면 언니 차 얻어 타고 말동무해드리며 같이 가드리는 것인데.. 부천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흑~ㅠㅠ 아쉬웠답니다. 담에 또 뵐수 있음 뵈요 저도 저희 신랑 전도하는데 욜심히 노력중이랍니다. 모두 화이팅~~ 임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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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6 23:33:24

의정부로 다시오면 안될까??ㅋㅋ
신랑전도못하면 그냥 우리끼리라도 쭈~욱 행복하면되지뭐,,,그치?
그래도 2차까지 합류한거면 우리 많이 발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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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2011.09.07 17:12:19

네~~ 그런것 같아요. 큰 발전이죠.^^ 저 일산공연 가자고 꼬드기고 있는데 안넘어 오네요. 그래서 또 협박했어요. 같이 안가도 되니 혼자라도 보내달라구 ㅋㅋ 이번에도 안양처럼 함 저질르고 볼라구요 ㅋㅋ 언니 말씀대로 신랑 전도 못하면 언니랑 같이 행복하죠 뭐ㅋㅋ 만약 그때 저 몰라라 하심 안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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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2011.09.05 19:06:09

하이파이브 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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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6 23:34:34

아ㅡㅡ
윤희씨였구나,
너무 씨~크하고 쿨한 매력에 한참동안 유쾌했지~^^
담에도 멋진모습~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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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2011.09.06 17:41:23

언니~~* 그 날 잘 들어가셨죠? 언니 먼저 가는 것이 참으로 아쉬웠어요^^
다음엔 끝~~까지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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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6 23:36:07

담번엔 내가 현선이 픽업해오기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남아있을것이여~!!ㅋ
가을이 깊을즈음에 안산공연에서나 볼수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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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09.07 12:02:54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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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1.09.08 08:07:17

부러우면 지는거...ㅋㅋ
담번 공연에서 뵈면 끼워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