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싱어게인 끝까지 다보고
tv를끄고 자려고하는데 계속 잠은 안오고
싱어게인에서 부르신 노래만 생각나고.....
늦게 잠들고 새벽 5쯤 깨어서다시 잠들었네요
그때 ~~!!!!!! 꿈을 꾸는데 마굿간 식구들과
1박2일로 캠프를 갔네요 모두 밥을먹으러 식당으로가고
혼자있다 나중에 혼자서 식당을 갔는데
저앞쪽에 문세오빠께서 어느분과 식사를...
저는 혼자서 비빔 막국수만 열심히 먹다 잠에서
깨어났다는 ... 그러게해서라도 문세오빠 꿈에서
한번 뵈었네요ㅋㅋㅋ
모두들 많이 그리운가보다~~그지?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마음 놓고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우자구~
문세 오라버니 공연도 실껏 보구~
그때까지 건강히~~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