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굿간에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 동안 광클로 선착순으로 단관신청이나 운동회신청만 컴을 사용하고 글을 올리거나 댓글은

휴대폰으로 올렸었는데  그러다 보니 휴대폰에서는 게시판에 사진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슬픈 일이네요. 이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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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하다보니 둘째가 이렇게 적어놨네요.

방에 들어가서 대성통곡하기에 동생이랑 싸워서 울고 있나 하고 그냥뒀더니

엄마가 문세아저씨를 더 좋아 한다고 그게 울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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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우울하거나 좀 지쳐있을때 요즘 대구공연때 구입한 문세오빠 얼굴이 있는

요 컵에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힐링을 하고 있는데 커피를 타려고 보니 이가 나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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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나 우울하고 슬픈일입니까?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더니

엄마는 우리보다 컵이 더 소중하냐고 하기에 생각없이 '응' 했나 봅니다. 저는 기억이 안납니다.

큰애가 학원갔다 와서 왜그러냐고 해서 이래저래 이런일이 있었다 하니  엄마는 진심이었을 거랍니다.

아무리 해명을 해도 안됩니다.


신년회때  선물 사와서 기분좋아했었는데 맨날 맨날 다녀오라고 했었는데

이제 우찌되는 건지 ㅜㅜ


이건  신년회 선물 감사하다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랫던 아이들이 변했습니다. 당분간 조신하게 가정을 지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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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영

2018.01.18 22:04:10

ㅋㅋㅋㅋ 귀요미들~
엄마가 말캉한 뱃살 안뺀다고 약속해주면 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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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정

2018.01.18 23:45:26

언니 그건 막내고요 둘째는 안통합니다. 또 다른 해결책이 필요해요 ^^;;

김상희

2018.01.19 11:52:18

올해 고2가 되는 울아들도 10년전에 울었지...
엄마는 문세아저씨만 좋아 하냐고...
그래서 엄마는 이세상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한다고 누구든간에 너 다음이라고
얘기 해줬는데 그걸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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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8.01.19 13:30:20

아~
딸래미들이
천사같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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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림

2018.01.19 23:32:27

그래도.
귀요미 아이들~!!ㅋㅋㅋ
조신하게 건강히지내다 또,봐요 언니^^
덕분에 대구에서의 시간들이 여유로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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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현

2018.01.20 13:37:32

아가들 너무 귀엽네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