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주도에 붉은노을 콘서트에 가려고 완전 정말 엄청 너무 많이~~~~~~~ 기대하고있었고

예매하려던 순간.................. 뚜둥......................

같이가려던 친구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ㅜㅜ

 

원래는  혼자가려던 콘서트였는데 

우연히 친구랑 같이 길을 지나가다가 붉은노을 현수막이 걸려져있는걸 보고  "나 문세오빠 콘서트 간다~!" 는 말에

친구는"그래? 나도 같이가자! " 이렇게 해서 같이가게 되었던 거거든요. 

 

마음같아서는 혼자라도 가서 "문세오빠짱"을 외치고 싶었지만요

같이 가기로 했었기에 갈 수도 없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던 거죠.

그렇다고 친구를 원망할수도 없는거구요~

 

아...... 진짜기다리고 기다렸던 콘서트였는데 이렇게 못가버려서 또 언제오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ㅠㅠ

서울이나 다른지역에서 할 때 가고 싶어도 지금 다니는 학교일때문에 갈 수도 없구용

공연다녀오신 분들 후기보고 참 부럽습니당 ㅠㅠ

 

문세오라버니 빨리 제주도 오세요 으아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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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1.07.04 21:34:10

그랬었군요...저도 2009년도에 군포에서 붉은노을 콘서트할떄..작은아이가 몸살이 나서 아팠었는데 약먹으라하고 기냥 콘서트갔다 왔네요~~~안보면 후회할것 같아서요...그 마음 이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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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옥

2011.07.04 22:43:01

꿈은 이루어진다~ 꼭.. 제주에서 붉은 노을 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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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07.05 12:14:33

조바심버리고~ 느긋하게~ 인터넷 끊고
강산이 한두번 변하다보면 때가 올겁니다??^^
꼭 공연 볼 수 있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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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011.07.06 17:58:36

아...그나저나 제주도 가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