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기웃댄 게 고3 여름때부터고...

대학교 시절 서울로의 해방(?)부터 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다가

어느덧 소리 소문없이 대학원에 온지도 어언...이게 몇 년인가;;

 

얼른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확실히 갇힌 공간에 오래 있는건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빠르면 2월에 끝날테고... 늦어도 내년 8월...

 

대학교때랑 다르게 여기 와서는 참 바보짓(?)도 많이 하고...

교수님과 성향이나 관점이 많이 다른게 사실이지만 야단 맞으면서 배우기도 많이 배우고...

연구한답시고 지겹게 삽질했으니 이제 연구 좀 덜 하는데로 기웃도 해볼까... 여러 생각이 드네요.

 

 

과연 내년 이맘때쯤엔 뭘 하고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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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011.06.25 09:12:16

[한우리] 내년 이맘때쯤에도 마굿간 기웃대고, 글 쓰고, 뭐, 그러고 계실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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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석

2011.06.26 00:06:36

생각한대로..이루어질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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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1.06.26 11:17:05

내년 이맘떄쯤에는 더욱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실거예요~~~

김영혜

2011.06.26 13:24:19

안녕하세요^^~ 시간상으로,,저녁은 뭘로 먹을까, 또는 누구랑 먹을까...괜찮은 생각하실거 같아요

이현정

2011.06.27 13:39:26

이글을 읽으려고 그랬나
니가 궁금하더라구...
이곳 마음의 고향이 맞긴 맞는거지
이런글도 남기는걸 보니...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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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lee

2011.06.28 06:19:53

내년 이맘때는 다 끝내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금을 뒤돌아보며 흐믓한 미소 짓고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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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수

2011.06.28 10:25:22

과연 내년 이맘때글---

얼른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확실히 갇힌 공간에 오래 있는건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빠르면 2월에 끝날테고... 늦어도 내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