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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10.02 23:15 조회수 1950

항상 함께 있을거라고 믿었던 사람이 떠난날 세상에 혼자만 남은 듯 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듯 세상이 까마득하고 머리가 백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세월도 가고 먹고 웃고 떠들고 있네요. 어제 문세님 공연보고 너무 즐거워 웃고 떠들다 보니 작년에 하늘나라로 간 애들 아빠가 너무 그리워 많이 울었네요. 이 허전함이 한참 갈것같네요. 공연의 즐거움이 오래 가야하는데 뜬금없이 오는 이 공허함에 덜컥 겁이납니다. 님들 용기 좀 주세요. 문세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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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달님 [해와달님] 2011.10.03 00:08
    ㅜㅜ수제버거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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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리 [한우리] 2011.10.03 14:20
    힘내세요. 문세님 공연 보시고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암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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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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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 사람을 아주 잊어버릴순 없겠죠..
    가끔 그리워하며 ...
    그리고 현실은 또 살아가야하니까 될수 있단면 즐겁게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잊기도 하구 생각두 하구 그렇게 그렇게 살아 지는것 아닐까요..
    생각나면 난데로 내버려 둘꺼야~~
    노래로 위로 받으시고 오늘보다 좀더나은 삶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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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버거 [수제버거] 2011.10.03 22:27
    감사합니다. 오늘 노란국화 한다발들고 산소 다녀왔어요. 제가 국화를 너무 좋아해서 가을이면 저희가게에 국화가 만발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가을에는 제가 그에게게 국화를 선물하고 왔답니다. 한결 기분이 좋아졌어요. 여러분 모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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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오랜... [내오랜...] 2011.10.06 09:54
    그렇게 또 흘러갑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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