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갔다온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2012 제주도 자전거 일주 잘 다녀왔습니다.
태풍때문에 정해진 야영을 하루밖에 못하긴 했어도 신기하게 아이들이 출발할땐 비가 그치고 숙소에 들어오면 비가 쏟아지는등
태풍도 우리아이들의 260킬로의 질주를 막지 못했답니다 ~
태풍의 맞바람도 더위의 습함도 모기와의 전쟁도 모두 이겨내고 260킬로의 재주도 자전거 일주를 무사히 마친 우리 아이들이
장하고 대견스럽습니다. ^^
제주도 갔다온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2012 제주도 자전거 일주 잘 다녀왔습니다.
태풍때문에 정해진 야영을 하루밖에 못하긴 했어도 신기하게 아이들이 출발할땐 비가 그치고 숙소에 들어오면 비가 쏟아지는등
태풍도 우리아이들의 260킬로의 질주를 막지 못했답니다 ~
태풍의 맞바람도 더위의 습함도 모기와의 전쟁도 모두 이겨내고 260킬로의 재주도 자전거 일주를 무사히 마친 우리 아이들이
장하고 대견스럽습니다. ^^
그깟 더위.태풍.모기.바람~~ㅎ
여하튼 아이들의 모습이 해맑고 예쁘고요.
여탕앞에 서있는 저두녀석~~뭐가 저리도 신기할까~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