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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9.02.25 08:57 조회수 690

안녕하십니까~~꺄♡


오랜만에 수줍게 인사드려요.

모두 잘 지내셨는지요?


작년 9월부터 회사를 옮기며 새 출발 했는데요,

워낙 바쁜 회사라 퇴근도,주말도 없이 일하다 새해를 맞이했어요.

(바빠도 보람있고 재미있게 일하고있어요^^)


연말에는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오고 

나름 뜻깊게 새해를 맞이했다 생각했는데..


이천십구년 이자쉭이 선빵을 쎄게 들어오네요


생애 첫 교통사고...(뒤에서 박음ㅠㅠ) 

놀란마음 추스리고 수리된 차량을 일주일만에 돌려받은 날


생에 두번째 교통사고가....(또 뒤에서..ㅠㅠ)

뭐든 두번째는 쉽더군요.

일사천리 정리하고 병원다니고 일하고..


한달정도 지나서

이제 몸이 좀 괜찮아 진 것같다- 싶으니

복통이 찾아옵디다.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꼬박 지새우고

입원했습니다.

염증수치가 높다고 항생제 치료했어요.


그렇게 3박4일 입원 끝에 드디어 오늘! 퇴원 지시를 받았습니다.

바로 출근해야해서 주삿바늘 빼자마자

씻고 준비하며 라디오를 듣는데


문세아저씨 목소리가 흘러나와요.

퇴원 축하한다고, 고생했다고, 

이제 건강하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던 출근이

이렇게 즐겁게 느껴질 줄은..

정말 나란 사람 참 단순하다 생각드네요ㅋㅋ


단순함 또한 신이 내게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감사하며 보내야겠어요


마굿간 가족분들도 

한주시작 기분좋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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