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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01.11 11:27

오라버니는 지금....

2012.01.11 11:27 조회수 1567

작년 한해를 공연으로 열심히 달려주신 오라버니는 지금 코타키나블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말에 너무나 충실한 오라버니..

 

나도 열심히 일했는데 떠나야 하는걸까?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좀..ㅋㅋㅋ

 

암튼 얼굴이 좀 많이 빠지신거 같아 사진이 더욱더 길어서 슬픈 말(?) ㅋㅋㅋ 죄송..

 

따뜻한 나라에서 몸 녹이시고 충전 만땅해서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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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2.01.11 11:33
    아~~나도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
    언젠가는 자유로운 여인네가 되어 꼬옥 떠나겠다~~^^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혼자만의 여행을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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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기 2012.01.11 11:34
    은정님 반갑습니다 저두 같은 마음입니다 빨리 충전하시고....
    그런데 왜 저는 사진이 안보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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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기 2012.01.11 15:23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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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장녀 2012.01.11 14:03
    오라버니의 적나라한 사진은 트윗에 올라와 있어요... 얼굴이 너무 빠지셔서 더 길어보이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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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ejun [shinejun] 2012.01.11 12:47
    저는 제 글에 교과서 훈장선생님 선플 올려 주시는 분 보다 약간의 위트와 조크로 화답해 주는 분이 더 고맙더군요. 웃음을 주니까요.
    엄유숙님과 손명주님 두 분께 그런 마인드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는데 관리자님 보시기엔 거슬렸나 봅니다. 쪽지가 아니라 공개적인 댓글로 면박을 받고 보니 우울해 지더군요.
    여기서 행복을 찾으라 하셨지요?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소통이 안되는 곳에서요?
    재갈을 물리면 저는 괴롭습니다. 소통 만큼은 자유인이고 싶거든요.
    자게에 자유가 없어 미련 없이 떠나려 합니다.
    다른이의 글 읽어주고 따뜻한 선플 달아 주는 거 쉽지 않지요.
    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머지 글도 지우려고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진심입니다 제 가슴 미묘한 선율과 떨림으로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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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기 2012.01.11 15:39
    준원님 저두 성령님 말씀에 동감.... 맘상하지 안으셨으면.. 저두 마굿간이
    넘 좋와서 ... 가다가 냉큼 달려왔습니다
  • profile
    그냥,늘 2012.01.11 14:50
    아쉽군요. 이곳이 다른 싸이트와는 좀 다르죠?!
    부디 맘상하지 마시고 이곳에 머물러 같이 행복했으면...
  • profile
    그냥,늘 2012.01.11 14:51
    저도 오늘 떠난답니다~~~~~~~~
    딸램과 홍콩,마카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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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아 2012.01.11 20:58
    은정씨~잘 지내세요?
    저 기억 나시나요?ㅎㅎ
    송년회때 뵈었는데...
    오빠 트윗에 구경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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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장녀 2012.01.12 14:04
    기억하구 말구요..ㅋㅋ 잘 지내시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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