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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11.08 01:54 조회수 1837

전생에 나라를 구하였는지..ㅋㅋ

요샌 제게 기분 좋은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지금까지완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고 결심한 순간,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인생이 펼쳐지고 있어요..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 문세의 노래는?>> 이라는

미투데이에 리서치에 참여 하면서... 혹시나 하고

저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을 총동원하여  방청 신청을 했는데..

정말로 운이 좋아 좀전에 머스트 녹화를 하고 왔어요..

"우리의 문세느님과.....ㅎㅎ"

 

하얀 스키니, 프린팅 된 하얀 티셔츠..

 검은색 라이더 짚업 자켓을 입고 스마트 하게 등장해 주신 오라버니..

초대 손님이 "이 .문.세" 라는 사실만으로

녹화전 부터 장내는 후끈 달아 올라 있었는데요..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부르시며 등장 하신 그 순간부터

녹화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혼미해졌구요..

내쳐 붉은 노을로 우리의 혼과 열정에 불을 놓으시고야

비로소 방송을 시작 하셨답니다~~ㅎㅎ

 

좀전 미투에 공연과 방송의 괴리감에 대해 언급 하시면서

그래도 오늘은 공연 같은 방송을 하고 오셨노라고..

글을 남기신 것 처럼 정말 공연 같은 녹화였어요..^^

 

거침 없는 입담과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하고 재치 있는 멘트들..

열창과 오라버니 특유의 깜찍한 춤으로 채워지는 무대는..

매순간 감동이었습니다..

오라버니를 향한 윤도현씨의 무한한 감사와 존경과 신뢰가 그대로 묻어 나는 게 느껴졌구요..

오라버니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다

윤도현씨를 향한 사랑과 격려가 녹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어 더 따뜻한 무대였습니다..

 

비록 서 있는 곳이 무대 뒷편이라

녹화의 절반은 오빠의 등만 쳐다 보아야 했지만

매 순간 순간.. 말씀 마디 마디 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소신이 묻어나는

감동의 순간 순간을 경험 하구 왔네요..

 

자칫 본방의 기대를 떨어뜨릴까봐 이런 후기는

자제하려고...하려고.. 하였으나~~ㅠㅠ

도저히 이렇게 울렁거리고 콩닥거리는 마음으로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몇 자 적는다는 게 이렇듯 길어 졌네요..

 

자칫 스포성 후기라 지탄 받을 수 있겠다

잠시 망설여 보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리고야 마는 제 맘을 우리 식구들은 알아 주시겠지요?

 

제가 미리 김 빼놨다고

본방 사수 안하실 건 아니잖아요?~~ㅋㅋ

 

"울 오라버니 오늘 넘 멋지셨어요!!

당신의 팬인 것이 진정 자랑스러운 밤이었습니다.." 

 

 

 

  • ?
    언니... 전생에 나라구하고... 다른 나라 뺏어온것 맞다.ㅋㅋㅋ 부러워용.ㅠ.ㅠ
    이 시간에 배 아파서 잠못자는 나... 자야하는데...낼 출근...ㅠ.ㅠ
    언니의 스포일러성 후기가... 더욱 방송을 보구싶게 하는 욕구를 불태우는거 알아요? 몰라요?
    오빠와 도현님...두 분의 관계가 돈독하니 완성도 높은 무대가 나올 수 밖에...기대되네요~^^
    그나저나...자야하는데...나 아픈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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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아.. 설레이는 그맘은 알겠다만.. 그대는 지금 환자야~~
    빨리 자야 나을꺼 아니여?
    남말할 처진 아니지만 그대는 빨리 나아야 하는 막중한 의무를 지니고 있는 거 알지?
    근디..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겨?~~ㅋㅋ
  • ?
    티라미슈 [티라미슈] 2011.11.08 06:43
    경미야 어떻게 머스트녹화까지 갈 생각을 했어?^^
    역시..씩씩한 경미~~ 운도 좋고..
    난..담주 본방만 조용히 기다려야쥐~~^^
  • ?
    씩씩한 척 하며 달렸는데~~ ㅋㅋ
    사실은 무리 였나 봐요..ㅠㅠ
    게다가 어젯밤엔 잠도 오지 않더라구요..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느라 두 시간밖에 못 잔것 같아
    오늘 하루가 걱정입니당~~ㅋㅋ
  • ?
    불끈맘 [불끈맘] 2011.11.08 09:03
    어머~ 정말 부러워요^^ 그런거 있음 같이 공유하면 좋았을텐데요^^
    본방은 언제하나요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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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오빠가 나오신다고 알게 된건 어제 아침이라..
    미리 공유 할 시간이 없었네요..혹시나 하는 제 감이 맞았을 뿐..ㅋㅋ
    담주 화요일 밤 11시 Mnet에서 오빠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 profile
    김동숙 [김동숙] 2011.11.08 09:28
    5시간 스탠딩... 와~~ 힘드셨겠지만 정말 좋으셨겠네요.. 완벽한 공연과 어우러지는 토크의 진수를 보셨을테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거 맞네요.. 축하~~^^ 스포성 후기가 아니라 놓치지말고 꼭 봐야하는 당위성 후깁니다.. 담주 화요일 기다려집니다요^^
  • ?
    어떻게 편집이 되어 나올지 저도 궁금 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 순간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때가 없으셨으니
    본방도 휼륭할 거라 장담합니당~~
  • profile
    라임 [라임] 2011.11.08 10:18
    경미씨 부러워~~그럼 퇴근후 녹화 참여한건가?
    아무튼 담주 화요일 Mnet 머스트 놓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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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계단을 피해 20분 먼저 나섰지요~~ㅋㅋ
    머리털 나고 방송국 녹화장엔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네요..ㅋㅋ
    우물안 개구리 이제야 겨우 우물 밖 세상이 궁금해 폴짝 뛰어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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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구하시느라 힘드셨는데 이정도의 보상은~~~ 그치만 부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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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제가 나라를 구하긴.. 했을까요?ㅋㅋ
    그 동안 아이들 열심히 키우고.. 열심히 제 앞가림한 보상같아
    어제 원도 한도 없이 소리 지르고 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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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 [이브] 2011.11.08 10:29
    승승장구 앉아서 6시간에 비하면, 5시간 스탠딩...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않으셨겠죠? ㅋ 다음주 화요일 본방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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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첨에 앉는 자릴 못잡으니 내리 서서 해야 하던걸요..ㅋㅋ
    그래도 녹화의 반은 오라버니 분량이라 힘 하나도 안들었는데..
    어째 뒤로 가면서는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더라능~~ㅋㅋ
    일산까지 택시 타고 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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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도로시] 2011.11.08 11:41
    저도 어제 부러워서 잠못자는줄 알았습니당^^
    담엔 우리에게도 비법 꼭 알려주셔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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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바라니 이뤄지네요..
    마굿간 식구 되고 부턴 모든 촉수가 여기 와 있으니
    나도 모르게 동물적인 감각이 길러 지드라능~~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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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혜 [김영혜] 2011.11.08 11:46
    검정짚업..흰스키니..프린팅된흰티셔츠..밝은갈색?머리손질..또,워커?구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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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은 하얀농구화? 였는데.. 발목까지 올라 오는..ㅋㅋ
    등만 보다가 중간 중간 제 바로 위에서 객석을 보고 말씀 하시기도 했는데
    저한텐 눈길도 안 주시더라능~~ㅠㅠ
    그래두.. 괜찮아요.. 제 맘에 콕 담아 왔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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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은 [문정은] 2011.11.08 15:12
    ㅋㅋ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계신 경미언냐^^
    언니의 후기가 더욱더 본방을 사수하게 만든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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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이렇게들 부러워 하실 줄이야..ㅋㅋ
    난 드텨 퇴근이당~~
    카페인의 힘으로 버텼는데 언능~~가서 지친 심신을 뉘어 볼 생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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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이상민] 2011.11.08 17:13
    본방 사수는 커년 정규 방송이 아님 보기 여간 힘들게 아닌 해외방 식구들은 어떻게 하나요.. 어떡하면 빠늘 시간내에 볼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경미님...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구하신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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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탕 [아탕] 2011.11.09 10:51
    http://www.mnet.com/tv/program/471/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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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설마요~~ㅋ
    아무튼 문세오라버니가 우리마굿간 식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어쩌죠? 해외방식구들은~~인터넷으로 엠넷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방송 다시보기를 하면 되지않을까요?,
    여기선 본방을 포함하여 64방을 ~틀어준다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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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부럽습니다~미투가 먼지 요거 오늘 배워야겠어요..ㅎㅎ최신기기와 담쌓고 살아온덕에 나이에비해 제가 무척 촌시럽슴다..마치원시인이라고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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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생각보다 어렵지 않던걸요..~~네이버 아이디 있으면
    네이버 아이디로 가입이 가능하답니다..ㅋㅋ
    미투 가입하시구.. 우리 미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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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나 [피오나] 2011.11.08 18:29
    본방사수 해야겠군요...!! 무한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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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 본방 사수죠.. 전 64방까진 못 보더라두..
    힘 닿는데까지 볼 생각임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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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 [오아시스] 2011.11.08 18:33
    다음주군요. 기대 충만입니다. 화요일 11시 잊지 말고 꼭 본방사수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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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ㅋㅋ
    본방 사수의 위업을 꼭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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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이 [무슬이] 2011.11.08 22:49
    정말 나라를 수백번 구하신 모양이세요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울따름입니다 ㅠㅠ 본방사수 꼭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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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제게 떨어진 이 행운이 믿어지지가 않아서 해 본 말인뎅~~ㅋㅋ
    갑자기 나라 구한 여인네가 된 것 같아 몸 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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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향기 [떵향기] 2011.11.08 23:25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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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와~~~우^^
    미애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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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5시간 동안이나~~짝.짝.짝~~
    이 늦가을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다~~~
    하얀 스키니에 하얀 티셔츠.검은색 쟈켓~~멋진 문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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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추억을 위해 투자한 시간이니..
    힘들었어도..값지고..기름지고..보람집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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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달님 [해와달님] 2011.11.09 11:16
    와 방송기대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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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사수 하세요..^^
    문세 오라버니의 재치에 홀딱 빠지실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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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기 [허브향기] 2011.11.09 13:10
    경미야... 댓글늦게라도 올렸어 첫번째아니라서 미안해 ㅎㅎㅎㅎ
    본방사수할께~~~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미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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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족 [2%부족] 2011.11.09 15:17
    와우~~~ 행복한일만 생기시네요~~~ 저두 방송으로나마 그 열기 느껴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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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창 [그대창] 2011.11.09 19:02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구나~ 넘 부럽당....얼마나 오빤 근사했을꼬.... 경미가 홀~딱...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을 오빠... 내일 번개에서 또 얼마나 할 얘기가 많을지... 넘 가고프다...;; 수다스러운 우리 아줌마들... 얼마나 시끄러울지..ㅋㅋㅎㅎ 즐거운 시간보내고 나중에 얘기해줘~~~~ 일찍일찍 들어가고,,, 난 밤길이 넘 무서워~경미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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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번개는 화욜이었구...그나마 취소되었답니다. 지니씨가 아프신 관계로다가...꼬소하시죠? ㅎㅎㅎ 담에 일산공연에서 뵈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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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마미 [미니마미] 2011.11.10 00:09
    언니 정말 부럽습니다.
    5시간 스탠딩... 정말 많은 에너지를 쓰셨겠는데요?
    담에 만나면 더많은 얘기 해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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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2011.11.10 10:01
    바빠가지고..자주 못들어왔더니..그사이 많은 일들이 휙~ 지나가버렸네요..
    아쉬운 일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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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소녀 [가을소녀] 2011.11.14 23:24
    내일이랍니다ᆞ본방사수~^^넘 기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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