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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토요일 온가족 친정에가서 자고


막둥이와 신랑은 친정집에 남긴채


지난 주 일요일 큰딸,둘째딸, 그리고 친정조카를 데리고 덕수궁 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일부러 조금 일찍 서둘러 나갔지요


중학교 3년을 창덕여중을 다니며 친구들 손잡고 하하호호 웃으며 거닐던 정동길의 추억을 딸들과 함께 더듬어 보려고요


은평뉴타운 친정집 바로 앞에서 버스 한번타고 광화문 서울 역사박물관 앞에 내렸어요


첫 코스는 별방 공개방송이 있던 정동라디오극장


언젠가 공개방송 보려고 줄서있다 선생님들이 나오시는 바람에 부랴부랴 달려 건너편 상가 계단에 숨었던 추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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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라디오 극장 가보신 분들은 이 사신의 장소 아시지요?


줄을 길게 늘어서있다 시간되면 들어갔었는데...


다음은 제 모교인 창덕여중 교문앞에서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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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언덕및 정동길의 정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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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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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손잡고 정동 극장 나들이 참 많이 했었는데 말예요.


드디어!! 이영훈님을 만나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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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이...


이영훈님 ..


작은딸 혜원이가 엄마 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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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덕수궁 돌담길...


이렇게 두딸과 조카 손잡고 추억 나들이를 했네요


그리곤 , 덕수궁 체험학습을 하고 돌아왔어요



이제 내년이면 중1이 되는 큰딸과 함께 둘러본 중학교 학창시절 추억은 참 느낌이 새로웠어요



  • ?
    학창시절 칭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도 기억하구
    아이들과 좋은 체험학습 잘하구 왔네^^
  • ?
    다솜 [다솜] 2016.09.13 22:15
    유숙언니~ 네 아이들과 함께 더듬어본 추억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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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illa [camilla] 2016.09.13 22:31
    ㅎ~눈에 선한 곳!!
    학교교문도,정동교회도,돌담길도,
    영훈님도...
    모두 안녕하구나~^^
    영미 덕분에 나도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갔네
    딸과 함께니 감회가 더 새로웠겠다~~
  • ?
    monica [monica] 2016.09.15 03:26
    소녀엄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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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떡언뉘 [개떡언뉘] 2016.09.15 20:16
    괜시리 뭉클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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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모녀들~딸들사랑이 너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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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댁 [광양댁] 2016.09.17 09:03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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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늘 [그냥,늘] 2016.09.17 16:03
    그자리...마음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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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언니 [큰언니] 2016.09.20 10:22
    어린시절 이 곳에서의 추억이 있는 그대가 부럽네여^^
    무지 궁금하고 꿈속의 장소같았던 정동길....난 서울로 이사와서 처음 가본 곳이었답니다.^^;;
    그때만도 사무실 창너머 덕수궁이 보이는 곳에서 근무를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요~
    날씨도 많이 선선해 졌으니 올 점심에는 영훈아저씨 뵈러 갔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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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대장 [먹방대장] 2016.09.20 12:11
    너무나도 익숙한 저 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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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 [다솜] 2016.09.22 13:06
    모두모두 같은 마음이시지요?
    계영언니, 우리 선배님~~!! 교문은 안녕하더라고요! 하지만 문화재복원때문인지 학교안은 한창 공사중이었어요.
    혜주언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 딸들사랑 전혀 대단 하지 않은걸..
    현정언냐~~~ 요즘 딸들과 대한민국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취미가 생겼어요. 신랑의 방해작업때문에 자주는 못가지만 제주, 통영,거제,완주,무주,일단 여기까지 성공이요!
    언냐랑 승표보고파서 광양가보픈데요~~~~~~
    그러게요 언니 국화화분소식에 아뿔사 했네요 전 거기까진 생각못했는데 역시!!
    경민! 보고팠어~~ 석조전 예약하고 담에 또함 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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