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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7.01.18 12:39

뜬금없지만..

2017.01.18 12:39 조회수 1791

자유게시판에도 불을 밝히고 싶어요

내가할 얘기가 별로없어도 남의 얘기는 궁금한 이곳이지요..?

평소에는 남의 얘기 잘않듣고 자기주장이 강한 우리인데....

어째 이곳엔 말씀을 너무 자제해주시니까...ㅎㅎ

항상 글을 올리시는분들만의 전용게시판 아닙니다 그쵸...? 범수씨...??


그래....

특히 전범수씨~!!

당신의 글이 궁금해요

재치덩어리요 유머가 묻어나는.....


그리고 누군가 맘먹고 글한번올리면..

반응좀 보여주세요~^^

그래야 신나

가족애기며

남편흉이며..

문세흉도좋고....

마구마구 봇물터지듯 쏟아내지않겠어요...?^^


그럼...

올해도 기대하며



이문세!



피에쓰: 지난 겨울캠프때 ...자선경매에 참여하게된 사람인데요

           입금해야할 돈을 어디로 하면 되는가요..??

  • ?
    은비까비 2017.01.18 12:44
    우와.....!!!!!!!! 네넵 자주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 profile
    해바라기소녀 2017.01.18 12:44
    ㅎㅎ 깜딱이야!
    네,올해는 쓸 얘깃거리넘치게
    자게판에 열심히 불밝히도록
    열심히 살아볼께요~^^
  • profile
    camilla 2017.01.18 12:54
    ㅎㅎ 글솜씨는 별루 없지만,,
    올해 목표중 하나로 세워볼께요~^^
  • profile
    샤방곰탱이 2017.01.18 12:57
    계속~~즉각반응.......보여드릴께요 ^^
  • profile
    내오랜... 2017.01.18 13:23
    헉~~!! 점심을 굶었는데도 체했습니다...
    조만간 짬짬이 챙겨뒀던 봇물~'' 엄한데 안쓰고?
    이곳에서 느닷없이~~!! 터트려보겠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오늘 저녁도 굶겠습니다...
  • ?
    이브 2017.01.18 13:25
    오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놀래키시는군요~~~ ^-^
  • ?
    짱정 2017.01.18 13:37
    문세님도 글 자주 올려주시길~^.^
  • ?
    순수 2017.01.18 13:52
    같은 이름의 다른 분인가 했네요ㅎ
    우리모두 뜻을 받들어 한 달에 한 번씩 글쓰기 시도요~
  • ?
    jinazzang 2017.01.18 14:35
    ㅎㅎㅎㅎㅎㅎ 저도 동명이인인줄 알았어요~~~
    그 말씀 받들어 열심히 댓글 달께요~~~
  • profile
    개떡언뉘 2017.01.18 14:37
    ㅋㅋ울오빠 참 귀여우시다요~♡♡
    여기서 뵈니 더 방가워요^^
    잘할께요ㅎㅎ
  • profile
    유쾌한웃음{총무} 2017.01.18 14:45
    네.1454님
    입금계좌는요~~
    국민 653201-04-066650 최순미
    이쪽으로 주심 취합해서 천국방으로 넘겨드립니다^^

    금액은 520,000입니다 ^^

    경매에 참여하신 분들 아직 미입금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서둘러 이체해주세요~~~^^
    개별 연락드리기 일보 직전!!! ^^
  • ?
    아탕 2017.01.18 14:47
    앗!
    워~빠 글이닷!!! ^^

    피에쓰: 지난 겨울캠프때 ...참여 못한 사람인데요
    그 하소연은 어디다 하면 되는가요...???
    ㅠ .ㅠ
  • ?
    왕십리알콜요정 2017.01.18 14:53
    글솜씨들이 워낙 좋으셔서..자게판에 함부로 글올리기가ㅜㅜ
    부끄부끄해요. 생생후기도 열심히 올릴때가 있었는데..ㅋㅋ
    소심해져서요.올해는 용기내어볼께요^^
  • ?
    허브향기 2017.01.18 15:16
    네 올해도 댓글열심히!!!
    남편흉은 하기그래서....
    얼굴을봐야... 48년째 집에안들어 옵니다
  • profile
    백의천사 2017.01.18 15:25
    ㅋㅋㅋㅋ 뜬금없는 오빠의 등장~!!
    역시나 항상 긴장을 늦출수 없음~!!!
    존경하옵고 감사하옵나이다~
  • ?
    발칙한깜찍녀 2017.01.18 15:41
    오빠가 원하는건 다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그냥,늘 2017.01.18 17:45
    이름보고 놀랬어요~~~
    뜬금 없으심 맞으시네요ㅎㅎ
    어디든 아무때든 달지요 댓글^^
  • ?
    부산갈메기 2017.01.18 18:04
    우와~~
    문세오빠 자유게시판 나타나시니 옆집오빠 같아요^^
    반갑습니다~~
  • ?
    문세사랑 2017.01.18 18:33
    글 올리려고 딱! 오니까.. 형님 글이 딱!! ㅎㅎㅎ
  • profile
    파란하늘 2017.01.18 18:39
    애구 이리도 반가울줄이야
    네 충성~
  • ?
    강여사 2017.01.18 19:45
    지당하신 말씀^^
  • ?
    가을소녀 2017.01.18 22:38
    뜬금 없지만 ^^
    충성~~
  • profile
    슈렉~~ 2017.01.19 01:12
    울오빠는 못하는게 뭐죠~?

    배우고 갑니다~ㅎ
  • ?
    꿈의궁전 2017.01.19 01:16
    자게판오시니 넘반갑습니다~~
    글솜씨없지만 노력해볼게요^^
  • ?
    주모 2017.01.19 01:19

    반성 또 반성 ㅎ
  • ?
    진주엄마 2017.01.19 05:20
    맘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저도
    충성~!!
  • profile
    까만콩 2017.01.19 08:01
    깜짝!
    여기저기 오빠의 글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넵 저두 충성요!
  • ?
    나믄이 2017.01.19 08:22
    오빤 우리들의 선생님이신듯
    꼭 이케 숙제를 내고..슝~ㅎ
  • profile
    이쁘니 2017.01.19 08:50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굴뚝같은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일년에 한번이라도 써 볼까요??
    남편 흉도 괜찮다면 가능한데요~ㅋㅋㅋ

    그런데 자유게시판에서 오라버니의 글을 보니 더 반가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시월의바람 2017.01.19 08:54
    맨날 눈팅만 했는데...한번 용기내서 맘 잡고 올려보죠~
    늦장가에 둘째가 어리다 보니 참석하기 어렵네요 ㅡㅜ
  • ?
    해탈 2017.01.19 09:15
    역시 형님답습니다. 엄지척^^
    추운 날씨지만 지난 대구공연 기운을 듬뿍 받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이라도 열씨미!
  • profile
    황소뿔 2017.01.19 10:38
    자게의 활성화를 위하여...!!
    부라보~~
  • profile
    음유시인 2017.01.19 10:47
    형님!저는 3주째 주말밤마다 감성폭발의 행보를 벌이고있습니다.

    대구 막공
    봉평 강릉
    지난주엔 김광석 거리를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이문세 거리'를 빨리 지정해야 ~~ 지자체와의 빠른 협의가 ㅎ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이번주는 생신주간이니 다시한번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이소~~싸랑합니데이^^
  • profile
    moon 2017.01.19 10:54
    순미.....?
    입금완료^^
  • profile
    유쾌한웃음{총무} 2017.01.19 10:57
    네.
    확인되었습니다^^

    천국방으로 잘 전달하겠습니다^^
  • profile
    삐루 2017.01.19 11:32
    이런 뜬금 없는 글 좋습니당....
    자주 올려주세용...^^ ㅋ.ㅋ.ㅋ.
  • ?
    옥겅쥬 2017.01.19 13:48
    자주 뜬금없이 ㅎㅎ 올려주시와요~
    지역방에도 요~~ ^^
  • ?
    지욘 2017.01.19 14:57
    뜬금없으니..더 조으다~^.~*
  • profile
    겨울마녀 2017.01.19 16:18
    언제나 충성을 외칩니다~^^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해볼께요~~~~ㅎ
  • ?
    보랏빛향기 2017.01.19 18:05
    오라버니가 쓰신글 이라
    댓글 쓰는건 아닌데.......
    보는순간 댓글 안달수가 없어서리.......ㅋ
    인간적인 오라버니 모습에 또 감동.......
  • ?
    하루셋 2017.01.19 22:22
    게시판은 그냥 눈팅하는곳ᆢ ㅎ
    오빠가 그리 말씀하시믄 해얍죠 암만요~~^^
  • ?
    sangkmkim 2017.01.19 23:50
    꺅~~~~~~정말 사랑스러우신거 같아요 ^^❤️
  • ?
    고운이 2017.01.22 02:24
    신기신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습니다 알러뷰욥^^
  • ?
    광성고77회 2017.01.22 23:29
    아무생각없이 왔다가...피에쓰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 ?
    귀여운도깨비 2017.01.23 21:35
    항상
    이렇게..
    즐거움과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한우리 2017.01.25 16:33
    뭔 댓글이 이리 많나 했드니만 문세옹이 올리신 글이라 ㅡㅡ;
  • ?
    희야 2017.01.30 23:53
    대박!마굿간에 자주 못 들렀는뎅..반성ㅠㅠ
  • ?
    쩡우쩡호맘 2017.01.31 23:06
    ㅋㅋ 역시 센스쟁이 오라버니 글을 읽으면서도 누군지 몰랐는데
    댓글보고 문세오라버니라는걸 알았네요~ 자선경매하신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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