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이 생각났어요^^


외근중, 바삐 움직이던 중에

어디선가 라일락 꽃내음이 나더라구요


어릴적 살던 집 마당에 큰 라일락 나무가 있어서

지금도 라일락 꽃향기는 기가막히게 알아맞추는데요


정말 꽃향기를 맡아본게 몇년만인지...

길에서서 한참 킁킁 대고있는데

문득, 마굿간이 생각이 난거 있죠 ^^


아직, 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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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석

2019.04.20 08:39:17

라일락 꽃향기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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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2019.04.20 12:44:45

우리 동네 어딘가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라일락 꽃향기 대신에 오빠 노래 듣는 걸로다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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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9.04.20 18:40:33

저도 오늘 광화문 교보앞을 지나는데 멀리서도 퍼지는 라일락 향기에 홀로 오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한참을 서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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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2019.04.20 18:59:51

갑자기 길에서혼자 킁킁대시는게 상상이되서 혼자갠히웃엇네요ㅎㅎㅎ이게 포인트가 아니란걸알면서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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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신

2019.04.22 16:32:46

우리 교회 테라스에 라일락 20그루가 고운 자태를 뽑내며 향이 진하게 퍼지는데 대부분 목사님까지도 대번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노래를 부르더군요 봄의 정점입니다